전공의들 조속한 복귀 촉구... 정부 "모든 의료인들과 언제든지 논의" > 사회

1. 정부, 이탈 전공의 복귀 촉구 및 의료현장 감시 강화.
2. 이탈 전공의 1만1천994명,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안정적.
3. 의료개혁 관련 군의관, 공보의 파견 예정.
4. 조 장관 "법률에 따라 엄정 대응, 의료개혁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할 준비".
5. 대통령 직속 위원회 출범, 의료개혁 4대 과제 추진 등.

[설명]
정부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현장 혼란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복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탈 전공의 수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안정성을 강조하며, 의료개혁 관련하여 군의관과 공보의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의료계와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대를 졸업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의사로, 임상 분야에서 훈련 받은 전문의료인.
- 중증·응급환자: 생명이 위협을 받거나 급박한 상황에 처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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