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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기차 안전 대책 마련에 속도... 전국 739곳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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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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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전기차 안전 대책 마련에 속도... 전국 739곳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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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남시, 전기차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739곳에 전수조사 실시.
2. 18곳의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은 9월 9일 합동점검 예정.
3. 소방, 전력 안전 등 다양한 요소를 확인하며 시설 운영환경 검토.
4.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시 화재 대비 조치 요령 안내 및 화재 모의훈련 실시.
5. 성남시, 전용 차량 주차구역에서 화재 대응 훈련 예정.

[설명] 성남시가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를 계기로 전기차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739곳에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18곳의 아파트 단지는 9월 9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방, 전력 안전 등 다양한 요소를 확인하여 시설 운영환경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과 기관에게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시 화재 대비 조치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모의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전기차 충전시설: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설로, 외부 전원에 연결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
- 합동점검: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검사하는 점검.
- 질식소화포: 산소를 차단하여 화재 진압에 사용되는 소화기구.

[태그] #ElectricVehicles #전기차 #성남시 #안전대책 #화재대응 #전기차충전 #합동점검 #마을안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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