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금융범죄 추징보전액 2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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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4:01 댓글 0본문
1. 서울남부지검, 합수부가 22개월간 추징보전액 2조원 돌파
2. 추징보전액 2020년 대비 약 4.4배 증가
3. 합수단은 자본시장, 가상증권시장 범죄 대응 필요성으로 부활
4. 49명의 금융·증권사범 구속기소
[설명]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합수부)가 22개월 동안 도합 2조원에 달하는 추징보전액을 청구했다고 밝혀졌다. 합수단은 자본시장과 가상증권시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부활하였으며, 금융·증권범죄를 철저히 수사해왔다. 이로써 금융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추징보전액: 범죄로 얻은 이득 또는 피해액을 수사 기관이 추징하여 보전하는 금액
2. 합수부: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의 준말로, 금융범죄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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