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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산불 발생량, 작년의 1/6 수준…비와 눈으로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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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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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봄 산불 발생량 작년의 1/6 수준…비와 눈으로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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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봄 산불 발생량이 작년의 1/6 수준에 머물러, 비와 눈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 예방.
2.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8건 대비 올해는 34건으로 안정된 상황.
3. 초봄까지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 감소, 그러나 기온 상승으로 산불 우려 증가.
4. 산불 전문가들, 기온 상승, 봄꽃 개화, 산행 인구 급증 시 산불 발생 경계 당부.

[설명]
올해 봄철에는 작년보다 산불 발생량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는 하루에 34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대형 산불이 8건이나 있었으나, 올해는 34건으로 안정된 상황입니다. 이는 지난겨울부터 초봄까지 비와 눈이 많이 내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월 중순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불 발생이 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필요하며, 기온 상승, 봄꽃 개화, 산행 인구 급증 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산불: 숲이나 풀숲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크게 피해를 입히는 사건.
- 대형 산불: 넓은 면적을 태운 큰 규모의 산불.
- 강풍: 매우 세고 빠른 풍력으로 강한 바람.
- 양간지풍: 산불 발생시 산지에서 동쪽으로 흘러가는 바람을 일컫는 용어.

[태그]
#ForestFire #산불 #비와눈 #대형산불 #기온상승 #봄꽃 #산행인구증가 #강풍 #양간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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