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 모두를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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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4:07 댓글 0본문
1.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 보험 가입 대상은 모든 울산시민으로, 개인 신청 불필요.
3. 자전거 사고 시 30만원~3천만원의 보험금을 수령 가능.
4. 시는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
[설명]
울산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자전거 사고 피해자에게는 30만원의 지원을 제공하며, 심각한 상해나 사망 시에는 최대 3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다쳐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시가 책정한 한도 내에서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생한 724건의 안전사고에 대해 6억99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자전거 보험 가입 지원사업: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 후유장애: 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로 인해 발생한 영구적인 장애.
- 보험료: 보험을 가입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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