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은방서 특수절도 사건, 도주 10일 만에 수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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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2:21 댓글 0본문
1. 인천 금은방에서 7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30대 남성 2명, 경찰에 체포돼 수사 중
2. CCTV 영상으로 30초만에 귀금품을 훔친 사실이 확인되며, 일부 훔친 물품 회수
3. 주인과 오토바이 운전자 신고로 경찰 수사 진행 중, 피해액 및 범행 동기 조사 예정
[설명]
지난달 28일, 인천 미추홀구 금은방에서 발생한 7000만 원 상당의 특수절도 사건으로 경찰이 3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CCTV 영상을 통해 눈길을 피하며 30초만에 귀금품을 훔친 사실이 확인되었고, 일부 훔친 물품은 이미 회수됐습니다. 현장 주인과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약 7000만 원에 달하는 피해액과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특수절도: 물건을 훔치고 도주하는 범행의 하나로, 범죄자가 도난 후에 추적을 피하기 위해 특별한 수법을 사용함을 의미합니다.
2.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공공장소나 사설 공간 등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녹화하는 장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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