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111명의 신임 법관 임명식 열려 > 사회

1. 대법원, 111명의 신임 법관 임명식 진행.
2. 조희대 대법원장, 법관들에 공정하고 빠른 분쟁 해결 요청.
3. 신임 법관 111명, 연수 후 각급 법원에 배치 예정.
4. 신임 법관 중 남성 57명, 여성 54명으로 구성됨.

[설명]
4일에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111명의 신임 법관 임명식이 열렸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신임 법관들에게 공정하고 빠른 분쟁 해결을 요청하고, 국민의 주권을 존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사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며, 남성 57명, 여성 5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신임 법관: 법원에 새롭게 임명된 법관.
2. 사법연수원: 법원에서 신임 법관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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