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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식당 갑질로 벌금 선고, 동석 직원은 '삽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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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0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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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식당 갑질로 벌금 선고 동석 직원은 삽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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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 식당에서 출장세차원을 욕설하고 폭행한 건물주에게 벌금 500만원 선고.
2. 범행 당시 동석한 주차관리인도 폭행 혐의로 1천만원 벌금 선고.
3. 법원은 폭행으로 생활기능 장애 초래했다고 판단.

[설명]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벌어진 갑질 사건으로 건물주인 A씨가 출장세차원을 폭행한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주차관리인 C씨도 동급의 죄로 1천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법원은 피해자의 생활기능 장애가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출장세차원: 타인에게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2. 상해: 폭행 등으로 상대방에게 신체적 손상을 입히는 행위.

[태그]
#벌금 #고급식당 #폭행 #갑질 #출장세차원 #강남 #생활기능장애 #상해 #법원결정 #주차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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