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경찰의 대응은? > 사회

1. 조지호 경찰청장,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음주운전 수사에 성역 없는 약속.
2. 조 창장,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중.
3. 경찰, 의심 운전자에 마약 간이 검사 강제로 추진 중.
4. 다혜씨 소환 일정 조율 중, 혈중알코올농도 0.149%.

[설명]
조지호 경찰청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경찰 대응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수사를 성역 없이 실시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현재 의심 운전자에게 마약 간이 검사를 강제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다혜씨의 소환 일정은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고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음주운전치사상: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로, 형법상 징역이나 벌금 처벌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마약 간이 검사: 경찰이 의심 운전자에 대해 강제로 실시하는 마약을 감지하는 검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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