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vs. 전 매니저 김,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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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00:34 댓글 0본문
1. 박유천 vs. 전 매니저 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4개월 만에 재개.
2. 김씨 측은 박유천의 이중계약으로 약속된 급여 미지급 및 부당 대표직 해임 주장.
3. 변론기일에 박유천은 법정 불참, 김씨는 소송 청구원인 제시.
4. 김씨 측은 전속 계약 파기로 5억6950만원 손해 봤다 주장.
5. 박유천과 김씨 간 갈등은 수익금 정산 논란으로 시작돼 소송 진행 중.
[설명]
전 동방신기 멤버이자 가수, 배우 박유천과 전 매니저 김씨 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4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김씨는 박유천이 이중계약으로 예정된 급여를 받지 못한 것과 부당하게 대표직에서 해임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론기일에서 박유천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김씨는 소송 청구원인을 제출했습니다. 김씨 측은 전속 계약 파기로 인해 5억6950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논란의 원인은 수익금 정산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대방으로부터 입은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 법정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
- 이중계약: 한 명의 인물이 두 개 이상의 계약을 맺는 것을 의미.
- 전속 계약 파기: 계약 중인 상대방이 예정된 계약 내용을 위반하여 계약을 파기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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