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보호장치 간협 "직역 이기주의로 전무" vs 대한의사협회 “나만 옳다고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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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16:35 댓글 0본문
1.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2. 간호사들이 직역 이기주의로 보호 장치가 부재하다고 지적했으며, 정부 정책은 국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간협은 간호사 업무에 대한 법적 보호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의사협회의 독선을 비판했다.
[설명]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촉구하고, 직역 이기주의로 보호 장치가 부재한 채로 간호사들이 불법진료로 내몰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간협은 간호사 업무에 대한 법적 보호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의 적절성을 대한의사협회가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의사들의 지도 하에 업무를 수행하는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직역 이기주의: 당사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상대방의 입장이나 요구를 무시하거나 부정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 보호 장치: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외부의 위협이나 부당한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나 조치를 의미합니다.
- 독선: 자기의 의견이나 판단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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