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개혁 4대과제 중 전공의 권익 강화 안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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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18:01 댓글 0본문
1. 정부가 의료개혁 4대과제 중 전공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창구 설치와 수련보조수당 등을 지원한다.
2. 전공의들에 대한 악성 비방을 막기 위해 보호·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전공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3.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는 다소 회복하고, 중고도 이하 환자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4.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등 총 158명을 의료기관에 추가 인력으로 파견할 예정이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다.
5. 의대 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설명]
정부가 의료개혁을 위한 중요한 안건 중 하나로 전공의 권익 강화를 토론하고 있다. 이에 창구 설치와 수련보조수당 지급, 전공의 보호 조치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의 입원환자 상황도 점검 중이다. 또한 의료기관에 추가 인력을 파견하고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의대 정원 증원 논란에 대해서도 적정한 협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 중이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전문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의사
- 창구: 특정 영역에 대한 대응, 지원을 위해 설치된 별도의 집행부
- 수련보조수당: 전문의들에게 수련을 보조하는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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