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사고, 어선 전복...인명 피해 > 사회

1.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20톤짜리 어선이 전복되었다.
2. 선원 9명 중 3명이 발견되었고,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
3. 선원들 중 외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4. 사고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

[설명]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인해 선원 9명 중 3명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여전히 실종 중인 선원 6명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고로 외국인 선원 2명과 한국인 선원 1명이 심폐소생술을 받는 등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선원: 배에 승선하여 일하는 선박의 선원 또는 선박의 승무원.
2. 의식을 잃은 상태: 의식이 없거나 감각을 잃은 상태.
3. 심폐소생술: 심장마비로 호흡이나 맥박이 뚝 멈춘 사람에게 가슴을 압박해 심장을 자극하고 인공호흡을 가하는 처치.
4. 실종: 다른 사람들에게 소식이 들리지 않아 행방이 불명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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