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 판다 삼총사, 서울대공원서 만난다 > 사회

1. 서울대공원에 있는 레서판다 삼총사 '리안', '세이', '라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2. 캐나다와 일본에서 왔으며 모두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쿵푸팬더'의 모티브다.
3. 대나무를 먹거나 장난감으로 놀며 시민들의 호감을 얻었다.
4. 이달 말부터 대공원에서 직접 볼 수 있으며 하루 1~2시간만 공개된다.

[설명]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11월에 입소한 레서판다 3마리의 근황을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리안, 세이, 라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와 일본에서 온 삼총사입니다. 레서판다는 쿵푸팬더의 스승 시푸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나무를 먹거나 시민들이 선물한 장난감으로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됩니다. 또한, 대공원은 이달 말부터 레서판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지만 공개 시간은 하루에 1~2시간에 불과합니다.

[용어 해설]
- 레서판다: 쿵푸팬더 캐릭터의 스승인 시푸를 모티브로 한 팬더 종.
- CITES: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조약.
- 암컷: 암컷은 암컷 판다를 가리키는 말이며, 성별의 한 종류로, 남성 판다는 수컷이라 불림.

[태그] #Panda #서울대공원 #동물원 #쿵푸팬더 #레서판다 #멸종위기종 #YT공개 #귀여운동물 #장난감 #동물보호 #서울 #사육환경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