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진료지원(PA)간호사 제도화 추진 > 사회

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진료지원간호사 시범사업은 합법적 범위 내에서 추진 중.
2. 시범사업은 병원협회, 간호협회, 전공의 협의회 등 20명이 참여하는 '진료지원인력 개선협의체'에서 논의.
3. 정부는 진료지원간호사의 법적 안정성 강화하고 숙련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설명]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진료지원(PA)간호사 시범사업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 시범사업은 보건의료기본법을 근거로 하며, 관련된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진료지원간호사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숙련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박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진료지원간호사(PA):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진료를 지원하는 간호사로, 환자 관리 및 진료 기록 작성 등을 담당하는 의료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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