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유실물 발생 증가, 주요 아이템은 지갑과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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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05:25 댓글 0본문
1. 서울 지하철에서 작년 접수된 유실물이 14만6천944건으로 15.4% 증가했습니다.
2. 가장 많이 접수된 아이템은 지갑(23.9%)이었고, 60%는 주인에게 반환되었습니다.
3. 유실물은 현금부터 반려동물, 네컷 사진, 연애편지까지 다양했습니다.
[설명]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작년 유실물 발생 건수가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접수된 아이템은 지갑으로, 주인에게 되돌아간 비율이 60%에 달했습니다. 현금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네컷 사진, 연애편지 등 다양한 물품이 유실물로 접수되었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소중한 물건은 감돌리지 않고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어 해설]
- 유실물센터: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장소입니다.
- 로스트112: 경찰청 유실물 포털 사이트로, 잃어버린 물건을 등록하고 찾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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