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폭행·협박 사건, A씨와 B씨 신원 특정 > 사회

1. 인천 계양에서 발생한 원희룡 후보 후원회장 폭행·협박 사건, A씨와 B씨의 신원이 파악됨.
2. A씨는 계양역서 원 씨 허벅지 폭행한 혐의, B씨는 임학역 부근에서 협박한 혐의.
3. 경찰,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하여 사건 경위 조사 중.

[설명]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총선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인 이천수 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건에서 A씨와 B씨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계양역에서 원 씨의 허벅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B씨는 임학역 부근에서 가족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 후원회장: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돕기 위해 후원을 해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 불구속 입건: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수사를 위해 고소 및 조사한다는 의미.

[태그]
#Incheon #계양 #폭행 #협박 #후원회장 #신원확인 #경찰 #불구속입건 #사건조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