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경기도 예산 사적 사용 혐의 재판…관용차·법인카드 등 1억6천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14:05 댓글 0본문
1. 이재명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2. 경기도 예산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법인카드 등 1억653만원 사적 사용.
3. 이 대표 부인은 기소유예 처분 받아.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 등 경기도 예산으로 샌드위치, 과일, 식사 대금 1억653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부인인 김혜경 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 법원이 선고한 형벌 중 하나로 구류되어 감금당하는 형태의 형벌.
2. 기소유예 : 검찰이 기소하지만 판사가 형을 선고하지 않고 유예하는 것을 의미.
3. 예산 : 정부나 기업 등이 특정 기간의 지출 예정과 수입을 계획한 금액.
[태그]
#ImJaeMyeong #경기도예산 #법인카드 #검찰 #재판 #이재명부인 #사적사용 #기소유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