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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해 증가...교육부, 대응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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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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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피해 증가...교육부 대응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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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전국 학교에서 200건의 딥페이크 피해 발생.
2. 교육부, 전국 17개 교육청 통해 피해 신고 196건 접수.
3. 교원과 학생 대상으로 피해 발생.
4. 교육부 TF팀 구성해 피해 조사 및 지원에 나섬.

[설명]
올해 전국 학교에서 200건에 달하는 딥페이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교육청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총 196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이 중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례가 186건이며 나머지는 교원 대상입니다. 교육부는 학교 딥페이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팀은 피해 사건을 조사하고 피해자에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예방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술.
- TF팀: 학교 딥페이크 대응 긴급 전담 조직(Team Force).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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