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응급의료 대응 강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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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00:07 댓글 0본문
1. 오세훈 시장, 주요 병원 원장과 간담회
2. 민간 의료인력 긴급 채용 예산 31억원 추가 투입
3. 공공병원 대체인력 채용 지원 인건비 26억원
4. 응급환자의 이송 체계 확대 운영
5. 시립병원과 보건소 진료 연장 및 응급실 24시간 모니터링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은 의사들의 정원 확대 반발로 인한 의료 대란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병원 원장들과 회의를 갖고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민간 의료인력을 긴급 채용하고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등 응급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병원의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하며 응급환자를 전문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시립병원과 보건소의 진료 및 응급 대응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대란 우려: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가 대규모로 중단될 우려
2. 응급환자: 급성적인 질병이나 상태를 치료해야 하는 환자
3. 대체인력: 부족한 인력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하는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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