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레서판다 '세이, 리안, 라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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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20:42 댓글 0본문
1.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고 있는 '세이·리안·라비' 레서판다 근황이 공개되며, 동물원에는 총 6마리의 레서판다가 있음.
2. 레서판다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서 1만 마리도 채 남지 않은 상태이며,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멸종 위험에 처해 있음.
3. 레서판다 '세이'는 일본, '리안'은 일본 타마동물원 출신, '라비'는 캐나다 캘거리동물원 출신이며, 이들의 근황과 성격에 대한 정보가 공개됨.
[설명]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고 있는 레서판다 '세이, 리안, 라비'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동물원에는 이들을 포함하여 총 6마리의 레서판다가 사육되고 있는데, 이들은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레서판다는 대부분 중앙아시아와 히말라야 지역에서 서식하며, 대나무를 주식으로 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이'와 '리안'은 일본에서 온 레서판다로, 근황에 대한 소식과 성격적 특징이 공개되었습니다. '라비'는 캐나다 출신으로, 국내에서 대나무 수종을 구하여 사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서판다 '세이'는 행동이 친화적이며, '리안'은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을 보이고 있어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용어 해설]
- 레서판다: 사이테스(CITES) 1급에 속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판다 종.
- 서식지 파괴: 생물종이 서식하는 환경이 파괴되어서 생존이 어려워지는 것.
- 멸종위험: 종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완전히 사라질 위험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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