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교수 사직 투쟁, 전공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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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12:42 댓글 0본문
1. 울산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조치에 반발해 사직서 제출.
2. 3개 수련병원 교수 254명, 자발적으로 사직서 제출 결의.
3. 응급, 중환자 진료는 보존하되 진료 축소는 불가피.
4. 국제노동기구 제소는 안 하지만 대체인력 확보 건의.
5. 법 개정·제도 개선으로 업무환경 개선 계획.
[설명]
울산의대 교수협의회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조치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수들은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하였고, 응급 및 중환자 진료는 보존하되 진료 축소는 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전공의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법 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사직서: 자진하여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명시하는 서류
- 응급 및 중환자 진료: 급작스럽게 발생한 의료적 조치가 필요한 환자 및 중환자를 진료하는 것
- 대체인력: 기존 직원 대신 일시적으로 일하는 인력
- 업무환경: 직장 내에서의 근무 환경과 조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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