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년간 1007곳의 정원 조성...도보 생활권 공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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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5:24 댓글 0본문
1. 서울시, 3년간 약 2659억 원 투입해 1007곳의 정원 조성 계획
2. '매력가든'과 '동행가든'으로 나뉘어 다양한 형태의 정원 조성
3. 동행가든에는 노인, 장애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
4.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
[설명]
서울시가 2026년까지 1007곳의 정원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보 생활권 공원을 제공하고자 하며, 3년간 총 2659억 7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매력가든'은 다채로운 형태의 정원으로 구성되고, '동행가든'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정원 문화를 알리는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동행가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원으로,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휴식 공간을 의미합니다.
- 정원 문화: 도시 내에서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휴식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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