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장 출신 변호사 임정혁, 변호사법 위반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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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5:29 댓글 0본문
1.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가 수사 무마를 청탁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혐의를 부인함.
2. 변호인은 변호사법 위반 사실 없다 주장하며 백현동 개발사 대표와 소개자를 증인으로 신청.
3. 변호사는 정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져 있음.
[설명]
고검장 출신 변호사인 임정혁이 수사 무마를 청탁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변호인은 해당 행위가 변호사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증인 채택 여부를 검토 중이며, 변호사는 이미 지난 1월에 정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사 무마: 수사를 회피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부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함.
2. 변호사법 위반: 변호사의 윤리적 규정 및 법률을 위배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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