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비례대표 신청 철회...교수회 사퇴 촉구 > 사회

1. 경북대 총장 홍원화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다가 7일 철회했다.
2. 총장이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한 것과 관련해 비례대표 신청을 논란 삼았다.
3. 경북대 교수회는 총장에게 사퇴를 촉구했으며, 총장은 사과문을 통해 사퇴를 거부했다.

[설명]
경북대 총장 홍원화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하여 논란을 빚었지만, 압박에 피하며 7일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이는 과거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한 총장이 비례대표 신청으로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총장의 행동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며, 총장은 사과하고 비례대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이에도 교수회는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례대표 후보: 정당이나 후보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정당 내부에서 특정 계층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함.
2. 의대 정원 증원: 대학 의과대학의 학사 정원을 늘리는 것을 의미함.
3. 사퇴 촉구: 해당 직위에 대해 사퇴하도록 요구하는 것을 말함.

[태그]
#경북대 #비례대표 #홍원화 #교수회 #사퇴촉구 #총장 #의대정원증원 #논란 #신청철회 #사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