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현직 의원 7명, 돈 봉투 의혹 관련 대법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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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11:44 댓글 0본문
1. 윤 전 의원은 민주당 대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징역 2년 선고받음.
2. 이성만·임종성 전 의원, 허종식 의원은 집행유예 선고.
3. 검찰, 7명에 대한 수사 계속 진행 중.
[설명]
오늘 대법원은 윤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상고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윤 전 의원은 6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성만·임종성 전 의원, 허종식 의원은 동일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전·현직 의원 7명에 대한 돈 봉투 의혹 관련 수사는 검찰에 의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당대회: 정당 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회의 또는 행사.
- 집행유예: 선고받은 징역형을 면제하고, 특정 기간 동안 좋은 행동을 한 경우 형벌을 면제하는 심리에 의한 징역형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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