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에서 징역형 선고 > 사회

1. 가수 이루, 항소심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 선고
2. 이루는 동승자를 가장해 혐의를 회피, 범행 사실 자백
3. 변호인은 이루의 모친이 중증 치매로 케어가 필요하다 주장
4. 2022년 음주운전 사고 당시 시속 184.5㎞로 운전 중
5. 이루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26일로 예정

[설명]
가수 겸 배우 이루가 음주운전 혐의로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루는 동승자를 가장해 혐의를 회피하다 적발되었으며, 변호인은 이루의 모친이 중증 치매로 케어가 필요하다 주장했습니다. 2022년 음주운전 사고 당시에는 시속 184.5㎞로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루 사건의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2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징역형: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재판소에서 선고하는 형벌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교도소에서 수감되는 형벌
- 동승자: 동시에 차량에 탑승하여 함께 이동하는 사람
- 혐의: 범죄 행위를 의심하거나 지목하는 사실
- 항소심: 일정 범법사건에 대해 원심 재판 결과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신청하는 법적 절차
- 케어: 어떤 사람이나 그룹의 건강, 안전, 편의 등을 돌보고 관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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