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급증, 교육부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현황 파악" > 사회

1.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에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현황 파악 요청.
2. 딥페이크 성범죄 우려, 학생과 교사까지 피해 확인.
3. 교원단체, 강력 대응 촉구 및 국가 차원의 신고 접수 시스템 구축 요구 등 목소리 높여.

[설명]
교육부가 딥페이크 음란물로 인한 성범죄 우려로 17개 시도교육청에 딥페이크 피해 현황을 파악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 음란물로 인한 피해가 학생과 교사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어, 교원단체들이 강력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보호하고 신고를 촉구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신고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실제와 같은 비디오나 오디오를 가짜로 만들어내는 기술.
- 음란물: 선정적이거나 성적으로 부적절한 콘텐츠를 의미함.

[태그]
#DigitalCrime #성범죄 #교육부 #딥페이크 #피해현황 #국가신고 #교사피해 #학생피해 #신고시스템 #교육계 대응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