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혐의 부인하며 항소심 첫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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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00:43 댓글 0본문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후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 정명석은 피해자들을 성폭행·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음파일에 대해서도 증거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3. 검찰은 형량을 더 높게 선고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다음 재판에서 증거조사 및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고 다시 재판을 요청하는 절차
- 증거 능력: 해당 사건에 대한 증거로서의 가치를 나타내는 능력
- 증거조사: 사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검토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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