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항소심서 혐의 부인…"피해자 성범죄 녹음파일 증거 능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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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20:31 댓글 0본문
1. 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심 첫 공판 진행.
2. 검찰은 총 23차례의 범행과 허위 진술 혐의를 인정하며 형량 강화를 요구.
3. 정명석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부정하고 자신을 재림 예수로 칭함.
4. 범행 후 피해자들을 세뇌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조직적으로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져.
5. 항소심에서 검찰은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을 고려, 더 무거운 형이 필요하다 주장.
[용어 해설]
1.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총재 정명석이 대표하는 단체로, 성폭행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단체.
2. 항소심: 1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법정 절차로, 이전 재판 결과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서 심리하는 절차.
3. 증거 능력: 법정에서 사용되는 증거가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능력을 가질 때 해당 증거에 대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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