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강원-충남 한우농장 럼피스킨 확진 사례 총 13건 발표 > 사회

1. 농림축산식품부, 원주와 당진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
2. 총 13건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 발생
3. 럼피스킨은 소와 물소 등에서 발생하는 급성 감염증
4. 확진된 소는 살처분 예정, 인적 교통 제한 및 백신 접종 예정
5. 농식품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 강화

[설명]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지역 원주와 충남지역 당진에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바이러스 발생한 것을 밝혀, 총 13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럼피스킨은 소와 물소 등에서 발생하는 급성 감염증으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진된 소는 살처분이 예정되고, 농식품부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인적 교통 제한 조치와 백신 접종 일정을 예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럼피스킨: 소와 물소 등에서 발생하는 급성 감염증으로 LSDV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 초동방역팀: 질병 발생 초기에 확산을 막기 위해 활동하는 방역팀.
- 역학조사반: 질병 발생 경위와 확산 경로를 조사하는 팀.
- 살처분: 확진된 동물을 처리하여 전염을 막는 것.

[태그]
#AgricultureMinistry #한우농장 #럼피스킨 #확진사례 #초동방역 #역학조사 #살처분 #인적교통제한 #농산부 #환경부 #축산백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