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항소심도 혐의 부인.. 계속되는 법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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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10:28 댓글 0본문
1. JMS 총재 정명석(78세)이 항소심에서도 성폭행 및 추행 혐의 부인.
2. 정씨 측은 증거 능력 부족 주장하며 혐의 부정.
3. 검찰은 범행 횟수와 조직적인 허위 진술 고려해 더 높은 형량 요구.
4. 정씨는 여신도들을 성범죄로 고소하며 현실 왜곡 시도.
5. 1심에서는 징역 23년 선고, 항소심에서 추가 증거조사 예정.
[용어 해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약어로, 정명석 총재가 소속된 종교 단체.
- 강제추행: 상대방의 의지에 반하여 강제로 성적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
- 증거 능력: 사건 또는 주장의 진위를 입증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 또는 증거의 강도와 신뢰성을 나타내는 것.
- 징역: 범죄자가 감금 및 강제 노역을 당한 후 자유로워질 때까지 구금되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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