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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가 군무원 동료 살해 후 시신 유기, 화천 북한강에서 범행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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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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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장교가 군무원 동료 살해 후 시신 유기 화천 북한강에서 범행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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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육군 장교가 범행 자백.
2. 피해자와 범인은 부대 동료로, 인근 철거공사장에서 시신 훼손한 뒤 북한강에 버렸다.
3. 피해자가 실종 신고된 이후 경찰의 수사를 통해 용의자는 긴급체포됨.
4. 경찰은 범행 동기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추가 수사할 예정.
[설명] 지난 2일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군무원이 토막 난 변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용의자인 육군 장교 A 씨가 사건 발생 후 시신을 훼손한 뒤 강에 버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 씨는 부대 동료인 피해자 B 씨를 살해한 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하고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 범행 동기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육군 장교: 육군 계급 중 장교로, 중위 이상의 계급을 가진 군인을 가리킴. 부대 동료: 같은 군대나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의미.
[태그] #ArmyOfficer #군경 #살인사건 #화천북한강 #긴급체포 #변사체 #부대동료 #수사 #범행동기 #현행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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