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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재정 위기, 천창수 교육감의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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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1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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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교육재정 위기 천창수 교육감의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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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시 교육감이 예산 증가 소식과 함께 교육재정 위기를 경고.
2. 학부모 부담 덜기 위해 교육복지 예산 우선 고려.
3. 올해 예산은 증가했지만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예산 상황.
4.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 활동에 2조2천948억원 편성.

[설명]
울산시 교육청이 올해 대비 2.8% 증가한 2조2천948억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세수 감소로 인한 교부금 축소로 교육재정의 위기를 경고했습니다. 예산 증가 속에서도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예산 상황이라며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복지 예산과 교육 활동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한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교부금: 지방자치단체에 국세와 지방세 중 교육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할당하는 돈.
- 마이너스 예산: 소비가 줄어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 예산이 음수가 되어 결산할 때의 예산 상황.
- 교수학습 지원 예산: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 및 교원에 대한 지원 예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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