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에 방북 비용 진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0:22 댓글 0본문
1.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에게 방북 관련 비용 보고를 진술한 사실이 파렴치한 게 검찰이 밝혔다.
2. 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재명 지사에게 100만~200만 달러의 방북 경비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불한다고 보고했다.
3. 검찰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이 허구임을 주장하지만, 증거 없는 허위 진술이라는 주장에 부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4. 검찰 측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은 회유나 압박 없이 자진 진술이라는 주장을 하며, 변호인은 쌍방울 문서에 방북 관련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용어 해설]
1. 방북 비용: 북한 방문시 필요한 경비로, 이 경우에는 쌍방울그룹의 김성태 회장이 지불하는 것으로 진술된 것.
2. 회유: 타인에게 영향을 끼쳐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권유하는 행위.
3. 압박: 상대방에게 특정 행동을 하도록 강제하거나 억지로 요구하는 행위.
[태그] #FormerBoss #IllegalFunds #Prosecution #Subsidize #FalseTestimony #Corruption #PoliticalScandal #NorthKorea #SouthKorea #Investigation #Trial #FinancialCrime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