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학대로 사망한 사건, A씨 고의성 부인하며 첫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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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5:31 댓글 0본문
1. 5세 아동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A씨, 재판서 고의성 부인
2. 유족들, 피의자에게 울분 터뜨려 소리치며 항의
3. 검찰은 A씨가 왜소한 아동을 학대한 과정 설명
4. A씨는 장난으로 주장하며 검찰 주장 부인
5. 다음 재판은 10월 8일에 예정
6. A씨는 7월 12일에 아동을 매트에 넣고 방치, 사망죄 혐의
[설명]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 5세 아동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되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왜소한 아동을 고의적으로 학대한 내용을 밝히며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장난으로 주장하며 고의성을 부인했습니다. 재판 중에는 유족들이 감정적으로 소리치고 울분을 터뜨리는 등 강한 감정이 흘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증거 심리와 증인 신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다음 재판은 10월 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체격이 왜소 : 몸이 작고 약한 체격을 가진 상태
2. 블록 : 태권도에서 사용되는 방어 기술
3. 살해죄 : 사람을 죽인 죄
4. 아동학대 : 어린이에 대한 폭행, 학대 행위
5. 책임 회피 : 책임을 피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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