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 방심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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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9:05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 대책 마련.
2. 학교 등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 여군 대상 텔레그램방 운영 논란.
3. 성적 허위 영상 6434건 시정 요구,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 대책 추진.
4. 방심위, 홈페이지에 신고 배너 설치, 모니터링 요원 신속 대응 계획.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학교 등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발생하고 여군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텔레그램방이 운영된 사례도 확인되었다. 방심위는 성적 허위 영상 등을 통해 시정 요구를 결정한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신고 배너를 설치하고, 모니터링 요원의 수를 늘리는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술.
- 텔레그램: 암호화된 메시징 플랫폼으로, 사용자들 간에 안전하게 메시지를 교환하는 데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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