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추행 사건, 항소심 첫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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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22:52 댓글 0본문
1. JMS 정명석(79)이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도 혐의 부인.
2. 정명석 측 변호인은 증거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 부정하며 항거.
3. 검찰은 정명석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프로그램, 전자발찌 부착 등을 요구.
4. 정명석은 2018년부터 여신도를 상대로 추행 혐의를 받아왔음.
5. 1심에서 정조은 등 조력자들도 유죄로 인정받아 항소 심판을 받고 있음.
"JMS 정명석 항소심에서 혐의 부인, 검찰 징역 30년 구형 요구"의 주요 내용은 JMS 교회인 정명석이 여신도에 대한 성폭행과 추행 혐의로 항소심을 첫 공판했다는 것입니다. 관련하여 검찰이 정명석에게 징역 30년 등의 형량을 요구했고, 1심에서는 조력자들 또한 유죄를 인정받아 항소 심판을 받고 있다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인 항소심에서 제기하는 소송 절차.
2. 녹음 파일: 사건과 관련된 의견이나 증거 등을 녹음하여 증언과 함께 제출하는 증거 자료.
3. 징역: 범행에 대한 처벌로서 범인을 교도소에 가두어 강제노역을 시키는 형벌.
4. 성폭력 프로그램: 성폭력 가해자들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5. 전자발찌: 범죄자나 피해자 위치를 추적하거나 통제하기 위해 착용되는 전자적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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