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계좌로 벌어들인 2억5000만 원 범죄수익,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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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4:13 댓글 0본문
1. 20대 일당이 대포계좌를 활용하여 범죄조직에 공급하고 2억5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 일당들은 대포계좌를 판매할 때 4~8% 수수료를 받고, 고급 승용차와 금목걸이 등을 구매했으며, 범죄조직에 공동인증서 등 접근매체를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3. 경찰은 A 씨 등이 확보한 계좌 중 30개가 각종 금융사기에 악용된 것을 확인하고, 범죄 소지금 2억5000만 원을 몰수보전할 계획이다.
"대포계좌" : 실제로는 특정 계좌가 없이 인터넷에서 기존의 대포 계좌 정보를 이용하여 거래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범죄수익" : 범죄 행위로 얻은 이익이나 수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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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용]
20대 일당이 대포계좌를 판매하며 범죄조직에 2억5000만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사실이 경찰에게 적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대포계좌를 이용하여 고급차와 금목걸이 등을 구매했으며, 공동인증서 등 접근매체를 판매하는 행위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도박사이트 등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계좌를 추적하며, 이에 따라 일당들을 체포했습니다. 범죄 수익에 대해서는 몰수보전을 신청하고, 이들이 은닉한 재산도 추적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고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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