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별 인사 남기다, 푸바오의 중국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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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00:36 댓글 0본문
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심을 받았던 푸바오가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향하기 위한 이별 준비를 마치고 판다월드를 떠난다.
2. 판다 원숭이의 마지막 공개 날인 3월 3일, 에버랜드에는 대기 시간이 6시간 40분까지 늘어나는 인파가 몰렸다.
3. 푸바오는 한국에 처음 왔던 지 1994년부터 이제까지 총 27년간 이곳에서 팬더로서 생활해왔다.
4. 모두의 관심 속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 내용**: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받은 한국 판다, 푸바오가 중국 쓰촨 판다보호구역센터로 귀향하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인 3월 3일, 에버랜드는 관람객들로 붐볐고, 대기 시간은 최대 6시간 40분까지 늘어났다. 푸바오는 27년간 한국에서 살아왔으며, 코로나19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용어 해설]
- 코로나19: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
- 판다 보호 구역 센터: 판다들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시설로, 판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서식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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