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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대성동 주민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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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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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대성동 주민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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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동 주민들이 남과 북이 서로 향하는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 받고 있음을 호소.
2. 확성기 소리로 수면을 잃고 건강에 이상을 느끼며 일상 생활에 지장을 겪고 있음.
3. 주민들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함.

[설명]
북한 확성기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대성동 주민들이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잃고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듣는 화성기 소리로 인해 짐승이나 귀신 소리와 같은 소리가 들리며, 개와 고양이들의 행동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건강에 이상을 느끼는 주민도 있어, 대성동 주민들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 옛 캠프그리브스에서 대남 확성기 소음피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동연 경기지사는 대북관계에서 긴장 고조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어 해설]
1. 대남 확성기 : 남한을 향해 음향 신호를 발송하는 기기.
2. 대북 전단 살포 : 북한에 대한 정보 전단물을 남쪽으로 전파하는 행위.

[태그]
#NorthKorean #확성기소음 #대성동주민 #북한전단 #고통 #호소 #간담회 #김동연 #경기지사 #건강이상 #피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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