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 가족 같은 동료를 중시하며 미래 유산 창출 > 사회

1.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립 48주년 기념식, 가족 같은 동료의 중요성 강조.
2. 이날 행사에서 “케리티지(KERITAGE)” 신조어를 선보이며 미래 유산에 대한 다짐.
3. 원장은 연구원을 가족으로 여기며 긍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제도 도입.
4.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및 명예직원 상 수여식도 진행.
5. 전기연은 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전력반도체, 전기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중.

[설명]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가족 같은 동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남균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구원을 가족으로 여기며 미래 유산을 창출할 다짐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연구원 내에서는 긍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제도 도입에 힘써왔다고 합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및 명예직원 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전기연은 전력망, 전력반도체, 전기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KERITAGE: KERI(Korea Electric Research Institute)와 HERITAGE(유산)를 합친 신조어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유산과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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