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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종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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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0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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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실종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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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티머니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출시
2. 대상자는 만 6~12세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치매 노인
3. 보호자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실종된 어린이 또는 노인의 교통수단 내역 조회 가능
4. 서울시 교통실장은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실종 사건 조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

[설명]
서울시가 티머니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종 어린이나 치매 노인을 빠르게 위치 파악할 수 있는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만 6~12세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의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보호자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를 신청하면, 어린이나 치매 노인이 실종된 경우 교통수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실종 사건 조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 티머니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종 어린이나 노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서비스
- 골든타임: 사건이 발생한 직후로, 처치 또는 조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적인 한계

[태그]
#SeoulCity #안심위치조회 #어린이안전 #치매노인 #실종어린이 #서비스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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