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학생회와 대학 측의 입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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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17:03 댓글 0본문
1.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건물 점거와 시위 진행.
2. 대학 측과 총학생회는 면담 후 남녀공학 전환 중단 및 수업 재개 결정.
3. 총학생회는 시위 행위로 발생한 피해에 관해 책임 없다고 주장.
4. 취업 박람회 기물 손괴 등으로 인한 피해액 3억3000만원 청구에 총학생회는 변상 거부.
5. 시위로 발생한 최소 24억4000여만원~최대 54억4000여만원 피해에 대한 논란.
[설명]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여 건물 점거와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학 측과 총학생회가 면담을 진행한 결과 남녀공학 전환 중단 및 수업 재개가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는 시위로 발생한 피해액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며, 대학 측의 3억3000만원 피해액에 대한 변상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인한 최소 24억4000만원부터 최대 54억4000만원까지의 피해액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남녀공학 전환: 여성 전용 대학이 남녀 공학으로 변경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2. 시위 행위: 시민들이 특정 주장이나 목적을 위해 집답하고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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