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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 폭행 사건, 피해자 부인 "큰 수술 받아 일년 팔 제대로 못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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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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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자전거 폭행 사건 피해자 부인 큰 수술 받아 일년 팔 제대로 못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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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피해자를 날아차기한 가해자 제보
2. 피해자는 쇄골 골절상 입음, 피해자 및 다른 피해자에 대한 폭행 사례 발생
3. 경찰은 가해자를 임의동행하고 추가 조사 중

[설명]
지난 20일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피해자가 느닷없이 날아차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쇄골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가해자는 동작대교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공격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피해자의 부인은 남편이 요리사로 일하는데 팔을 제대로 쓸 수 없게 되어 퇴사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2건의 폭행 신고를 접수하고,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쇄골 골절상: 어깨 부위에 있는 쇄골(견갑골)이 부러지거나 깨지는 상태로,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부상.
2. 임의동행: 경찰이 수사 목적으로 혐의자를 잠재적인 위험 상황을 막기 위해 강제로 동행시키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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