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디지털 성범죄 엄정 처벌에 경종 > 사회

1.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선고 2. 영상 제작자 징역 4년, 성폭력 치료 교육 등 명령 3. 주요 피해자 조사 결과 공개 4. 범행 내용과 혐의 상세 공개 [설명] '서울대 N번방' 사건에서 주범인 박씨는 징역 10년, 강씨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내용은 대학 동문 등 여성의 사진을 딥페이크하여 음란물로 유포한 것으로, 61명의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디지털 성범죄에 엄중히 대응해 경종을 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 #디지털성범죄 #박씨 #강씨 #재판부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자 #미성년자 #법정 #징역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현실적으로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 - 텔레그램: 암호화된 메시징 앱으로 사용자 간 안전한 통신이 가능한 플랫폼 #서울대 #디지털성범죄 #박씨 #강씨 #재판부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자 #미성년자 #법정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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