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KOREA 2024,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시회 개막 > 사회

1. 국내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전시회 'G-FAIR KOREA(지페어 코리아) 2024'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
2. 530여 개 기업, 8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5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회.
3.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4.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등 글로벌 소비재 수출상담회 진행.

[설명]
국내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전시회 'G-FAIR KOREA(지페어 코리아) 2024'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30여 개 기업과 8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소기업은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이어: 상품을 도매로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사람 또는 기업.
- 라이브커머스: 실시간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방송 쇼핑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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