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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과 현대건설, PF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 손 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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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1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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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증권과 현대건설 PF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 손 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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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S증권과 현대건설 등 10여 곳을 수사 중.
2. LS증권 임원이 부당이익 500억 원으로 의심.
3. 수사 중 압수수색 진행 중.

[설명]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과 현대건설을 포함한 10여 곳에 대한 PF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 중이다. LS증권 임원 A 씨는 토지계약금 대출, 브리지론, PF 주선을 통해 부당이익으로 500억 원을 얻었던 것으로 의심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실시한 기획검사에서 의심된 부분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LS증권과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현재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PF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동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방식.
2. 압수수색: 현장에서 검찰이나 수사기관이 범죄 혐의와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건을 가져오는 조치.

[태그]
#LS증권 #현대건설 #부정거래 #수사 #압수수색 #금융감독원 #프로젝트파이낸싱 #토지계약금 #단서 확보 #금융기관 #조사 #부당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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