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 가구 공유주택 공급 계획 발표 > 사회

1. 새 주거 모델 '1인 가구 공유주택' 공급 계획 발표
서울시가 역과 의료시설 근처에 위치한 주거지를 선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

2.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주변 원룸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책정, 개인실을 기숙사 면적보다 넓게 제공하는 방침.

3. 다양한 혜택 및 지원 조치
임대주택 기준에 맞춘 대상자 지원 및 특화 공간 운영으로 부담 경감, 주차장은 장애인에 우선 배정.

4. 사업 일정 및 목표
4년 동안 2만 실 공급 목표, 2026년부터 입주 시작 예정. 동대문구와 중구를 시가 지역으로 고려.

[용어 해설]
1) 공유주택: 작은 가구 인원이 함께 주거하는 형태로, 주거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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