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으로 세 명을 살린 황영옥 씨의 위대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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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4 19:16 댓글 0본문
1.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황영옥(69)씨는 뇌사 상태에 빠진 후 간장과 신장(좌·우)을 기증하여 세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 황씨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에 사랑과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가족의 동의로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3. 동생은 황씨의 헌신을 회상하며, 언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뇌사 상태: 신체 기능이 완전히 멈추고 뇌 활동이 영구적으로 소실된 상태.
2) 장기기증: 사망 후에 장기를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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